2021년도 달력이 이제 다음달이면 한장만 남아있습니다. 올 한해는 유독 어떻게 보냈는지, 계절의 변화를 느껴볼 여유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마스크를 쓰고 하루를 시작하는 현실이 우리의 감성까지도 가리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에 얼마전 10월30일에 관리자 워크샵으로 관악산 등반하며 오래간만에 충전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 충전된 에너지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세무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