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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칭찬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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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577
날짜
2013-12-13
첨부파일

칭찬과 감사

올 한해 잘 보내셨습니까 ?

어느덧 2013년도 마지막 한 달을 남기고 그렇게 많아만 보이던 달력이 이제 딱 한 장만 남아 있네요. 그 마지막 한 달도 이제 20여일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금 쯤은 다들 한해를 뒤돌아 보고 지나간 세월을 반성도 하고 새해를 다짐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일년 중 한번 쯤은 자신에게 칭찬하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요. 그래서 칭찬하라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그런데 남들에게는 칭찬을 하려고 많이들 노력을 하는데, 정작 본인에게는 칭찬이 인색한 것 같습니다.

가끔 한번쯤 나 스스로에게 칭찬해 봅시다.

나를 칭찬하고 나를 위로해 봅시다. 그러면 나 스스로 신이 나서 나에게 더 잘하게 될 겁니다.

뇌 학자가 한 말을 들어보면 우리의 뇌는 아주 순진하고 단순해서 칭찬하거나 세뇌를 하면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면이 통하고, 최면 상태에서 마술사가 시키는 대로 잘 따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자신에게 칭찬이라는 긍정의 마술을 걸어 내년에도 자신감이 넘치는 최면을 걸었으면 합니다.

한편으로 연말을 맞이하여 주변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세겨 보시라고 권합니다. ‘감사'는 언제나 마음에 간직하는 순간 나 스스로에게 행복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일상의 바쁨 속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 있는 비즈니스이지만, 이웃에 감사하는 마음,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 회사 구성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한번 씩 가질 때마다 그 비즈니스는 좀 더 아름답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마침 오늘 내린 눈처럼 복된 년말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더 큰 꿈을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파이팅 !!!

201312. 11.

김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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